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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왕자공주 본문 :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 : 12절) 손유희 : 영접하는자(두손을 가슴에×자로) 곧(박수1번)그 이름을(두손을 엄지로 내밀며) 믿는자들 에게는(기도하는모습) 하나님의(두손을 하늘을향해) 자녀가되는(약지손을 흔들며) 권세를(오른손 엄지손을 내밀며) 주셨으니(두손이 위에서 내려온며 기도한다) 도 입) 요즘 친구들이 하는말을 보니까 제는 왕자병이 아주심해 또 제는 공주병이 아주 심해 제는 더 만만치 않아 이렇게 이야기 해요. 우리교회 00친구도 공주병이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또 어떤 전도사님이 너무나 완벽하다느니 너무 잘생겼다고 말을하는데 꼭 찍어서 김 전도사님 이렇게 말을 하세요. 일부 친구들은 내가 왕자병이 걸렸다고 병원에 보내야 된다고 말을 하고 있어요. 그러나 나는 왕자입니다. 진짜예요. 성경에서는 우리들이 왕자와 공주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남자들만 따라합니다 나는 왕자입니다 여자들만 따라합니다. 나는 공주입니다. 우리는 왕자와 공주예요. 예 화) 어느나라에 왕궁이 있었어요. 그 왕궁에는 생명나무가 있는데 그 생명나무 열매를 먹으면 사람이 영원히 죽지 않고 살 수 있어요. 또 그 왕궁에는 맑은 강물이 흐르는데 그 강물에 몸을 씻으면 어떠한 병이 걸렸든지 병이 다 깨끗하게 낫는거예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아름다운 왕궁에 들어가고 싶어했어요. 그러나 들어갈 수 없었어요. 그 안에는 깨끗하고 거룩한 옷을 입은 사람만 들어갈수 있었어요. 모든 사람들의 소원은 왕궁에 들어가서 사는 것이였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그 왕궁에 가서 문을 두두리며 말했어요. "여보세요 문을 열어주세요". 쿵쿵~ "여보세요 문을 열어주세요". 문지기가 나와서 말했어요. "안돼! 들어 갈수가 없어" 아무리 메달리고 졸라봐도 왕궁에는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사람들의 소원은 그 왕궁에서 살아보는 것이였어요. 사람들은 그 왕궁에 사는 사람들을 무척 부러워 했어요. 그런데 거룩한 옷을 안입었는데도 왕궁에 들어가는 사람의 모습이 보였어요. 어떤 사람이기에 거룩한 옷을 안 입었는데도 그냥 들어갈수 있을까? 사람들은 궁금해 하면서 알아보았어요. 그사람은 다름아닌 왕자와 공주였어요. 왕궁이 집이고 아버지가 왕이니까 왕궁에 마음대로 의복이 없어도 들어갈수 있었어요. 왕자와 공주가 이렇게 좋은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하늘나라의 왕자와 공주래요. 따라합니다. 남자만 "난 왕자다" 여자만 "난 공주다" 1. 어떤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천국에 들어갈수 있나요?. 어떻게 하면 들어갈수 있을까요?. 천국문에 가서 하나님 문 열어주세요? 하나님 저는 00교회 다니거든요 전 교회에 열심히 다녔다구요. 이 친구가 천국에 들어갈수 있을까요? 어떤사람이 천국에 들어갈수 있을까요? 우리집에 초인벨이 울렸어요. 딩동 딩동~ 누구세요"? 예 저는 길 가는 사람입니다. 문열어 주세요. 문을 열어줄까요? 그래요 열어주지 않아요. 딩동 딩동~ "누구세요?" "나는 도둑이야 문열어" 소리를 지릅니다. 문을 열어줄까요? 아니예요. 그러나 딩동 딩동~ "누구세요"? 엄마 나야! 아들 ○○야! 딸 ○○야!. 이러면 엄마가 반갑게 문을 열어줍니다. 그리고 "어서와 공부하느라 힘들지 여기 시원한 쥬스마셔라"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내가 하늘나라 가면 어떻게 해야 천국문이 열릴까요? 딩동 딩동~ 넌 누구니 말을하면 "하나님 저 아들이예요. 딸이예요". 이렇게 말하면 천국문이 열립니다. 2. 예수님을 영접한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요한복음 1:12절에 보니까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들 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예수님을 믿고 마음속에 영접한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 아들과 딸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믿나요.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따라합니다. 남자만 "난 왕자다" 여자만 "난 공주다" 결 론) 우리는 왕자병 공주병이 걸린것이 아니고 진짜 왕자와 공주들 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들어 갈수가 있습니다. 옆친구에게 말합니다. 넌 왕자야 넌 공주야 따라서 합니다 손유희 - 영접하는자 곧 그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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